오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축구경기를 펼쳤습니다. 대망의 이강인 선수가 연속2골을 넣는 바람에 대한민국이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정말 명장면이었습니다.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 담아보았습니다.
이강인의 인스타그램 바로 보러가기
잘생긴 이상인 선수의 얼굴이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클릭하시어, 인스타그램 구경가시기 바랍니다.
이강인 선수의 업적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A 매치 평가전이 열렸습니다. 전반 한국 이강인 선수가 드리블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파리생제르맹 FC소속 축구선수인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2019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남자선수 최초로 FIFA주관 대회 결승전 득점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축하 세레머니 윙크하는 이강인선수
이강인 선수의 멀티골 완성
이강인이 A매치 데비골과 함께 멀티골을 완성하는 장면입니다.
조규성이 최전방에 섰고, 황희찬은 왼쪽 측면에서 활발이 움직였다. 경기 15분전 황인범은 내전근에 불편함을 느껴서 대신 출전한 홍현석은 박용우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인과 이재성이 오른쪽과 중앙을 오가며 스위칭을 해, 이기제, 정승현, 김민재, 설영우가 수비를 맡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습니다.
튀니지는 한국이 공격진영에 들어올때마다 선수 두세명이 둘러싸는 둥 미드필드에서 강하게 압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멀티골을 이뤄낸 훌륭한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후반전 첫 유효슈팅이 득접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9분 상대 파울을 유도해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마무리했고 , 왼발킥은 예리하게 날아가고 왼쪽 골문 구석에 꽂혔습니다. 이강인의 데뷔골이었습니다.
연이어 멀티골까지 터트렸습니다. 완벽한 왼발슈팅으로 골키퍼 하단을 노려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것으로 보입니다.